빛 반짝이는 겨울의 삿포로에서 맞이하는 특별한 설날을

「홋카이도의 설날」 체험이 시작됨

2026년의 설날은, 반짝이는 설경에 싸인 삿포로에서 새해를 맞이해 보지 않겠습니까.
그랜드 머큐어 삿포로 오도리 공원에서는 2026년 1월 1일~3일의 3일간 한정으로 「홋카이도의 설날」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라운지에서는, 홋카이도산의 찹쌀을 사용한 떡 붙어 체험과, 갓 떡의 행동을 준비.
떡은, 「연어절 간장만 마시기」 「키나코」 「팥」의 3종류.모두 홋카이도산의 소재로 완성했습니다.
또한 아침 식사로는 홋카이도 특유의 미각 「아무리 볶음」도 특별 제공합니다.
겨울의 반짝임에 싸인 일루미네이션 포토 부스도 설치해, 새해의 추억을 장식합니다.

일년의 시작에 어울리는 따뜻하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십시오.